Thinking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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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개입할 수 있는 지점Thinking Art/Systems Thinking 2021. 9. 17. 10:59
Places to Intervene in a System (효과가 높아지는 순서로) 12. 지수: 보조금, 세금 및 기준과 같은 상수와 매개변수 11. 버퍼: 스톡의 유동성에 따른 안정적 규모 10. 스톡과 플로우 구조: 물리적 시스템과 그 교차점 노드 9. 지연: 시스템 변경에 대한 소요시간 8. 균형 피드백 루프: 교정하려는 영향력만큼의 힘 7. 강화 피드백 루프: 구동 루프로 얻는 이득의 힘 6. 정보 흐름: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의 구조 5. 규칙: 인센티브, 벌칙, 제약 4. 자기-조직화: 시스템 구조를 변경 또는 발전시키는 힘 3. 목표: 시스템의 목적 2. 패러다임: 시스템이 제시하는 사고방식 1. 패러다임 초월 Dancing with th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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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ThinkingThinking Art 2021. 9. 2. 12:58
많은 사람들은, 생각의 문제를 주로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 어떤 생각을 떠올리게 만든 대상이나 상황의 문제로 봅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하지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생각' 혹은 '생각하기'가 기술이라구요? 만약 기술이 아니라한다면, 똑 같은 생각을 누구나 할 수 있고, 저절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면 ‘내 생각’이란 것은 없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렇지 않고 그것이 기술이라고 하면 지식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간편하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론을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습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익히는 것 외에 어떤 기술을 마스터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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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fth DisciplineThinking Art/Systems Thinking 2016. 10. 30. 13:53
The Fifth Discipline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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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al Definition of CTThinking Art/Misc. 2016. 10. 25. 22:10
Operational Definition of Computational Thinking for K–12 Education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ISTE) and the Computer Science Teachers Association (CSTA) have collaborated with leaders from higher education, industry, and K–12 education to develop an operational definition of computational thinking. The operational definition provides a framework and vocabulary for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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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graphics - 땅이 아니라 사람이다Thinking Art/Misc. 2016. 4. 14. 16:21
Infographics땅이 아니라 사람이다 Infographics 인포메이션 그래픽(information graphics)의 줄임말로, 그래픽을 기반으로 패턴과 경향을 파악하는 사람의 시각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전달한다. 인포그래픽 기술을 사용하면, 쉽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정보 습득 시간을 절감하며 기억 지속 시간을 연장시킨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른 확산이 가능하다. 인포그래픽은 다이어그램, 수학적 그래프 등과 같은 형태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나, 대중 매체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면서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신문은 일기 예보의 지도, 기호, 통계 도표 등에 인포그래픽을 다양하게 사용하며, 과학 분야나 교통 지도, 도로 표지판 등에도 인포그래픽 기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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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 Life is Game!Thinking Art 2010. 1. 12. 20:53
길을 가다보면 즐비한 간판들 사이로 "로또 제ooo회 1등 당첨 집"이라는 현수막을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 '1등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던 집' 정도로 해석하면 그만이지만, 이런 현수막을 건 주인의 의도대로 그런 행운을 바로 '내게 줄 수 있는' 집으로 해석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라 하겠다. 물론, 1등 당첨 집이 또 다시 1등의 행운을 가져다 줄 개연성이 없다거나 다른 집 보다 개연성이 더 낮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만약 집주인이 '내게도 행운을 가져다 줄' 개연성이 높다고 강력히 주장한다면 '사실을 호도하여 타인을 기망한 행위'에 해당할 것이다. ^^ 현실에서 이러한 논리는 정치세계에서 잘(?) 활용되는듯 하다. 개인적인 출세를 위한 처세와 치부를 잘 한 사람이 국가 경제도 잘 살려낼 것이라고 생각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