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자가 자기집 정원일 때문에 일꾼 몇 사람을 불렀다. 그러나 오후가 되었는데도 일이 별반 진전이 없어 저녁 때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부자는 일꾼 몇 사람을 더 불렀다. 그러나 저녁 때가 가까워 오는데도 일을 끝낼 것 같지가 않았으므로 그는 또 일꾼을 몇 사람 더 불렀다. 이윽고 날이 어두워지자 부자는 일꾼들에게 돈을 지불했다. 그런데 그는 일꾼들에게 모두 똑같은 액수의 돈을 주었다. 아침에 온 사람, 점심 때 온 사람, 저녁 때 온 사람이고 할 것 없이 모두 같은 액수의 돈을 주었다. 당연히 아침에 온 일꾼들은 화가 났다. 그들은 항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부당하오. 우린 아침 일찍 와서 하루 온종일 일했소. 그런데 똑같은 돈을 받다니, 저 사람들은 온 지도 얼마 안되고..
사랑은 江처럼 흘러
2009. 2. 8. 16: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퇴계
- Critical Thinking
- Edit Tree Node
- 율곡
- 사랑
- ajax
- Kahlil Gibran
- 후흑학
- 컴퓨팅 사고
- 점검항목
- wav
- Lateral thinking
- data analysis
- 예언자
- 이기일원론
- xe
- 수평적 사고
- 물고기
- Data Mart
- 존재
- 알무스타파
- Multiple Path
- java
- Data Science
- Computational Thinking
- 소유
- 어약연비
- JTree
- Systems Thinking
- WMV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