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기억력은 인간의 마음이 갖는 능력으로,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즉 하나는 기억하는 능력이고, 또 하나는 그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이다.
기억하는 활동은 수동적으로서 노력없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 내는 활동쪽은 적극적인 활동이고 그것에는 시스템화 되고 방법적으로 확고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기억력이라하면 후자 즉, 필요한대로 생각해내는 능력으로, 그것을 어느 정도까지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가 기억력의 척도가 된다.
기억의 기본 법칙
정확하게 꺼내어 쓰기 위해 우선 분류하여 정리하고, 다음엔 그것을 상상에 의한 연상의 실로 영상화 하여 기억창고에 넣어두어야만 한다.
이러한 능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필수의 조건을 시스템화된 기억술이라 한다. 다음의 CDF(Cash Deposit Formula)가 있다.
인간의 특장점: 분석 능력, 종합 능력, 실행 능력.
종합력이란 일명 상상력이다. 지금 현실로 있는 것을 직시하는 게 분석이라면, 아직 발행하고 있지 않은 것을 공상으로부터 끌어내는 게 종합력이다. 전자는 비판력이고 후자는 창조력이다.
비평적 분석력이 있는 사람을 과학적이라고 부른다면, 종합적 창조력의 사람은 예술가적이라고 하겠다. 인간으 두뇌는 어느 쪽인가의 두가지로 나눠져 있는 셈이다.
그런데 종합력만 있고 분석력이 없는 사람은 사물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편리하게끔 사물을 해석하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만사를 조립하므로 공허한 것이 황당무계한 꿈으로 흐르기 쉽다. 그리하여 주관적이 되고 감정적이 되며 일이 거칠어진다.
분석적, 객관적으로 사실을 냉정하게 정시하는 종합력만이 참으로 위대한 것을 창조한다. 그렇지만 분석과 종합의 두뇌가 있어도 그것은 학자나 문인이나 기획자는 될 수 있어도 지도자는 되지 못한다. 분석이건 종합이건 그것은 사상의 세계일뿐 실행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억력은 인간의 마음이 갖는 능력으로,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즉 하나는 기억하는 능력이고, 또 하나는 그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이다.
기억하는 활동은 수동적으로서 노력없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 내는 활동쪽은 적극적인 활동이고 그것에는 시스템화 되고 방법적으로 확고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기억력이라하면 후자 즉, 필요한대로 생각해내는 능력으로, 그것을 어느 정도까지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가 기억력의 척도가 된다.
기억의 기본 법칙
정확하게 꺼내어 쓰기 위해 우선 분류하여 정리하고, 다음엔 그것을 상상에 의한 연상의 실로 영상화 하여 기억창고에 넣어두어야만 한다.
이러한 능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필수의 조건을 시스템화된 기억술이라 한다. 다음의 CDF(Cash Deposit Formula)가 있다.
- Concentration (집중한다) 사물을 보든가 듣든가 할 때에는 집중력을 가지고 임한다.
- Association (연상으로 결부시킨다) 영구 기억에 넣어져 있는 영상과 결부시킨다
- Sight (영상으로 본다) 연상을 생각만이 아니고 영상(이미지)이나 행동으로써 시각화 하여 떠올린다
- Hearing (잘 듣는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 Deposit (저축한다) 잘 기억되기까지 단단히 기억을 머리 속에 넣어둔다
- Exaggerate (과장한다) 기억해야 하는 것은 되도록 호들갑스럽게 과장하여 영상화 한다
- Pictures (회화적으로 만든다) 추상적인 것은 안된다. 모두 그림과 같이 영상화 하는 편이 기억에 남는다
- Oddities (기묘하다) 연상이나 영상화는 기묘하면 할수록 잘 기억된다
- Silliness (우스꽝스럽다) 보다 우스꽝스러울수록 잘 기억된다
- Ideas (생각) 아이디어는 구체적인 형태의 것으로 바꾸는 게 기억의 요령이다
- Thoughts (사상) 생각은 정확히 이해하고 나서 기억 작업에 들어간다
인간의 특장점: 분석 능력, 종합 능력, 실행 능력.
종합력이란 일명 상상력이다. 지금 현실로 있는 것을 직시하는 게 분석이라면, 아직 발행하고 있지 않은 것을 공상으로부터 끌어내는 게 종합력이다. 전자는 비판력이고 후자는 창조력이다.
비평적 분석력이 있는 사람을 과학적이라고 부른다면, 종합적 창조력의 사람은 예술가적이라고 하겠다. 인간으 두뇌는 어느 쪽인가의 두가지로 나눠져 있는 셈이다.
그런데 종합력만 있고 분석력이 없는 사람은 사물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편리하게끔 사물을 해석하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만사를 조립하므로 공허한 것이 황당무계한 꿈으로 흐르기 쉽다. 그리하여 주관적이 되고 감정적이 되며 일이 거칠어진다.
분석적, 객관적으로 사실을 냉정하게 정시하는 종합력만이 참으로 위대한 것을 창조한다. 그렇지만 분석과 종합의 두뇌가 있어도 그것은 학자나 문인이나 기획자는 될 수 있어도 지도자는 되지 못한다. 분석이건 종합이건 그것은 사상의 세계일뿐 실행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