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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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본성믿음은 山같이 솟고 2010. 7. 30. 01:34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대통령 노무현 :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어린 빨치산이, 아우 내가 빨치산이 될 때는 인민을 해방시키고 좋은 의미에서 왔는데 말이야, 빨치산 선배를 보니까 무도 훔쳐 먹고 난 실망이다. 그러니까 다른 빨치산이 한 얘기가 뭐냐면, 그렇게 불완전한 우리 인간들이 완전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다는 것이기에 사회주의 혁명이 위대한 거야. 이렇게 말을 해요. 근데 난 왠지 그게 찝찝했어어. 왠지 그 정도로는 안 되겠더라고. 아우씨, 그래도 나쁜 건 나쁜 거지. 게다가 그렇게 불완전한 인간인데 어떻게 역사가 좋아질 거라고 믿고 내가 가냐... 90년 초반에 나왔던 얘긴가.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민주화 양아치가 더 심하다는. 뭐 쓰면 뱉고 달면 삼키고 이리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