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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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와 영문법Oz & Nz 2009. 4. 14. 13:33
어느 해 여름인가 부터 TV 뉴스에 '장맛비'라는 자막이 지나갔다. 처음 이 '장맛비'라는 낱말을 보는 순간 '산성'비, '황사'비에 이어서 이제, '장맛(이 나는)'비가 내리는가라는 착각이 일었다. 얼마지 않아 '자'장면이라는 것과 같은 맥락의 사건(event)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무우'가 아닌 '무'를 볼 때, 혀를 차게 된 것은 비단 나만의 일만은 아니지 싶다. 그리고는 한참을 잊고 살았다. 어느날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가 영어숙제로 will, shall, shall, shall, will, shall을 되뇌이는 것을 보고 '무슨 이런 일이...' 하며 갸우뚱 했었는데, 이 블로그에 게시된 문서의 키워드에 따라 나타나는 Google 광고 중에서 '영어공식 7'이라는 광고 사이트를 방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