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의 물고기가 목마르다 한다 - 까비르 - 까비르 1, 벗이여 어디 가서 나를 찾느냐. 1. 벗이여 어디 가서 나를 찾느냐 보라 나는 그대 옆에 있다. 나는 사원에도 모스크에도 없다. 카바 신전에도 카일리쉬에도 나는 없다. 어떠한 종교의식 속에도 요가와 명상 속에조차 그리고 이 속세를 떠나는 그 결단 속에도 나는 없다 그대여 진정한 구도자라면 지금 나를 볼 수 있을 텐데, 바로 지금 이 순간에.... 까비르는 말한다. 친구여 신은 모든 생명의 한가운데이다. 2. 벗이여, 살아 있을 동안 그를 찾으라 살아 있을 동안 그를 알라. 삶의 이 자유가 계속되는 동안 살아 있을 동안 이 속박이 풀리지 않는다면 죽은 후에 자유를 원해서 또 무얼 하겠는가 오직 영혼만이 그와 결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
사랑은 江처럼 흘러
2010. 4. 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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