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공짜로!) 블로그를 얻은 후,
이 블로그를 자신의 도메인으로 (공짜로!) 접속하게 할 뿐만아니라
메일 아이디까지 (공짜로!) 사용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응용을 위한
웹 관련 기술의 원리나 개념은 말미에 기술된 참고 블로그의 문서들을 참조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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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자신의 도메인 이름을 사용한 티스토리 블로그
(1) 사용할 도메인을 구입한다.
(2) 구매한 도메인을 DNSever에 가입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IP와 연결시킨다.
(3) 도메인의 정보 중, 네임서버를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로 변경한다.
(4)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2차 도메인을 활성화 시킨다.
(2) 구매한 도메인을 DNSever에 가입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IP와 연결시킨다.
(3) 도메인의 정보 중, 네임서버를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로 변경한다.
(4)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2차 도메인을 활성화 시킨다.
II.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한 이메일 아이디 얻기
다음 링크의 블로그 글을 참조하세요.
III. 구글 애드센스로 짭잘한 수입까지 얻는 센스
다음 링크의 구글 사이트를 방문하여 가입하고 설명을 참조하세요.
(1) 사용할 도메인을 구입한다.
검색엔진에서 '도메인 등록' 등으로 검색해보면
자신의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림, 설명 등의 사례는 다음 사이트 입니다.
회원가입 후,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 이름을 검색해 보고 등록합니다.
(2) 구매한 도메인을 DNSEver에 가입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IP와 연결시킨다.
다음 링크의 DNSEver 사이트에 가입하여
자신의 도메인 이름을 블로그 서비스를 담당하는 컴퓨터와 연결시키는 정보를 입력한다.
즉, 다음 그림과 같이
① 자신의 도메인을 추가 한 뒤
② 해당 도메인에 대한 호스트 IP를 추가한다.
(③의 메일 서버는 II의 메일 아이디를 얻을 때 사용)
(3) 도메인의 정보 중, 네임서버를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로 변경한다.
도메인 등록 기관에서 디폴트로 지정한 네임서버를
DNSEver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 정보로 변경합니다.
DNSEver 사이트를 방문하면 좌측 메뉴 하단에 ①과 같은 정보를 보여줍니다.
이 정보로 ②와 같이 등록된 도메인의 네임서버 정보로 변경합니다.
(도메인 등록, 관리 기관의 페이지에서 통상 '네임서버 변경'과 같은 메뉴/버튼을 클릭하여 수정합니다)
(4)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2차 도메인을 활성화 시킨다.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모드에서
[환경설정-블로그 정보]를 선택하여 다음 그림과 같이
2차 주소를 자신의 도메인 이름으로 설정합니다.
네임서버 등의 적용까지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공짜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이용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언젠가 재정적인 이유를 들어
해당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음을 주지하셔야
낭패를 당하지 않겠지요.
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