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삶만을 따르고 있다.
그들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만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나아가 그런 세속적인 삶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정신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면 몹시 기분나빠 한다.
위대한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자신들의 위대하지 못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에픽테투스, "철학에의 관심," 삶의 기술, pp. 68-
--
스승께서는 누구를 '가르침'에 관심이 없으셨다.
다만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와 '배움'을 기뻐할(격려할) 따름이셨다.
2008.11.10.
歸元 (hoyal@checkerslab.com)
그들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만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나아가 그런 세속적인 삶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정신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면 몹시 기분나빠 한다.
위대한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자신들의 위대하지 못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에픽테투스, "철학에의 관심," 삶의 기술, p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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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는 누구를 '가르침'에 관심이 없으셨다.
다만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와 '배움'을 기뻐할(격려할) 따름이셨다.
2008.11.10.
歸元 (hoyal@checkerslab.com)